안녕하세요?!....5학년9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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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숙. 댓글 10건 조회 1,168회 작성일 06-11-05 21:56본문
건강조심 하시고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십시요....
11월6일 내일 저희집 상랑식이 있습니다...
가까이 계신분 오셔서 떡 도 잡수시고 막걸리도 드시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곳에 계신분 너무 아쉽습니다 저를 위해 항상 격려해 주시고
부축여 주시는 은혜 너무 감사드립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집이 다 지여지면 문을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오시는길 가시는길 사이사이 드르셔서
허브차 한잔 드시고 제가가꾼 쌈채하고 보리밥 맛있게 비벼 드시고 가세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면서 ....안녕히 계세요.....
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축하드립니다. 돼지머리에 배추잎 한장 걸쳐야 하는데...아쉽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축하드립니다 가까이 있으면 가보겠는데..
박정숙.님의 댓글
박정숙. 작성일저 집 다짓고 들어 앉으면 언제라도 한번 오세요....미리 전화해 주시면 되지머리 누른것 준비할께요...호호호호호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상랑식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축하합니다. 집에서 씨앗 몇 종 채종하여 보내드렸습니다. 쓸모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저는 유별나게 막걸리를 좋아 하는데 아쉽읍니다.
박정숙.님의 댓글
박정숙. 작성일너무 귀한 씨앗을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갑작스레 받은 씨앗을 가슴에 않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정말 감사합니다...봄이오면 정성껏 씨앗을 뿌려 귀하고 소중하게 가꾸겠습니다....12가지나 되는 씨앗 부자가 된것 갔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상랑식 축하합니다. 쫀득한 팟시루떡이 생각나네요. 저는 떡은 좋아하진 않지만 그 떡은 맛이 있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축하드립니다. 벌써 상량식을 하시는군요. 날이 추워졌는데 남은 일 잘 마루리 하셔서 얼른 따스한 보금자리 들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인연닿으면 뵐 수 있기를...
박정숙.님의 댓글
박정숙. 작성일녜 언제던지 전화주시고 여러분이 함께 오셔도 되요 시루떡 되지머리 눌른것 보리밥 쌈채 막걸리 준비할께요...허브차는 물론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