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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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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4건 조회 977회 작성일 06-11-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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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아우~~~~~~~~~~~~~~~~~~~(웬 늑대소리인고?) ㅋㅋㅋ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저 밝던 달이 새볔에는 갑자기 없어지고 비가 오더이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살갑던 만월이 찬바람 때문이었을까요? 시려보입니다. 괜스리 쓸쓸함이 감도는...늘 뻑뻑한 마음이라 준비되지 못한 미흡으로 가고 오는 계절들을 따라잡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곤 하네요. 언제쯤이나 익어가려는지...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춥습니다 마음도 몸도  시릿하고....말 되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