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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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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금선 댓글 9건 조회 963회 작성일 06-11-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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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동그란 문으로 말벌들이 많이 드나들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말벌집이 이런모습이군요?처음봅니다 신기~!!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말벌~.. 웬지 겁나는 벌인데 무섭지 않으신가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메주덩어리 같아요^^*^^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

  제법 크군요 몇마리가 몇번이나  수액등을 물어다가 이런 집을 지었을까?
부수지 말고 잘 지켜 주세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우와 하트모양이다. 히~~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저 것도 약용으로 쓰더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말벌, 잘 못 쏘이면 사람도 죽을만큼 겁나는 벌이에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무지하게 큰 말벌집을 친구네서 봤는데 볼 때마다 신기하던데요. 그런데 처마에 이렇게 큰 집을 지었으니 수시로 드나들 텐데 조심하셔요. 벌들은 한 마리가 쏘아대면 서로 막 달려들던데...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메주덩이로 보신분은 주부이신것 같구 하트로 보신분은 총각이구..^^ 장소는 옆집이구요 집 뒤쪽이라 건드리지만 않으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