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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붙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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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5건 조회 916회 작성일 06-11-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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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하지만 오늘이 입동(立冬)이라 겨울을 맞이 하여야 겠지요. 오늘 되게 추웠는데...입동날 추우면 그해 겨울은 많이 춥다는데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가을이 하는말~~~~나 잡아봐라~~~~~~~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ㅎㅎ~ 까르르르르~~ 한 샘님 명언?에 한바탕 웃어제끼다가, 그냥 갈 수 없어 따라 한 마디. 가을이 남긴 말~~~~~용용죽겠지~~~!!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이제는 또 새로운 생명을 준비해야 하는 겨울에 다가가나 봅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참으로 아름답게 여위어 가네요. 왠지 마음을 비우는 연습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