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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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댓글 6건 조회 1,055회 작성일 06-11-08 10:11본문
둥근잎바위속이 꽃이 피었네요
꽃이 너무 적어 무심코 지나면 보이지도 않네요
꽃이 너무 적어 무심코 지나면 보이지도 않네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요즘은 남쪽이 부럽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히야~ 요 녀석 디따리 씩씩해요. 작년 겨울, 1미터가 넘는 눈속에 파묻혔으면서도 그대로 시퍼렇더니 글쎄, 한 뿌리 삐져나온 새끼가 꽃을 피웠지 뭐여요? 아훙~, 천성으로 게으른 나 같은 이가 키우기 젤 좋은...히히~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다육식물이라 게으른 사람이 키우기 좋은 꽃이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글쿤요 저도 키워봐야겟는뎅ㅎㅎ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이제 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요즘 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