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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화왕산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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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10건 조회 1,144회 작성일 06-11-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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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왔답니다^^* 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1&regdt=20061108213925&disk=30&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2&regdt=20061108213925&disk=1&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3&regdt=20061108213925&disk=17&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4&regdt=20061108213925&disk=21&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5&regdt=20061108213925&disk=35&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6&regdt=20061108213925&disk=31&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7&regdt=20061108213925&disk=6&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8&regdt=20061108213925&disk=16&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9&regdt=20061108213925&disk=1&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10&regdt=20061108213925&disk=33&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11&regdt=20061108213925&disk=34&grpcode=yada0807&dncnt=N&.jpgdownload.php?grpid=zCml&fldid=GpP3&dataid=180&fileid=12&regdt=20061108213925&disk=13&grpcode=yada0807&dncnt=N&.jpg

김지연 (Violin)

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가을을 떠나 보내는 애틋한 사랑을 담은  애절한 곡~~11월에 가을은 떠나가고~~입니다. 지난번 들려 주신 8시에 기차는 떠나가고의 아그네스 발차나 조수미도 그러했지만 바이올린으로 들으니 더욱 눈물이 시려오는 듯한 애절한 느낌 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영희님 감사합니다 김지연님의 바이올린 버젼으로 들으니 더 애틋한 계절을 이야기 하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새벽 다섯시 밖에 나가기전에 잠시 빠요링소리를 듣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귓가를 맴돌듯한 음악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듣는음악이 하루를 즐겁게 하지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저도 10월에 두번이나 다녀 온 곳인데도예
 좋은 모습을 올려 주셨기에 바이올린 선율따라 몇번이고 눈팅하고 들어 감미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고맙습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군요. 요즘 같으면 바다든 산이든 2-3일간 차분하게 묻혀있고 싶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멀리서 바라만 보고 왔는데 못 올라가본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화왕산 기슭에 사시던 지인께서 그렇게 오라고 했었건만 그 많은 시간들을 무엇하느라 다 보내고 이젠 낯선 얼굴이 그 자리를 대신해 마음마저 자꾸 멀어지고 있네요. 설움도 애절함도 다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긴 하지만, 11월 밤에 듣는 바이올린 선율이 쓸쓸함을 더하는 계절...이렇게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쪼매 어지럽지만 즐감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억새분지 까지 올라갔다와서 다리에 근육이 뭉치고 에혀 ~대전 다녀오느라 이제 들어와봅니다 감사합니다 님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가을이 이렇게 가는군요. 올해는 뭐든 애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