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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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9건 조회 1,019회 작성일 06-11-10 00:56본문
일주일에 한두번 그곳에 가지만
사진으로 담아 보기는 처음입니다.
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떨어진 낙엽 사이에도 죽지 않은 푸르른 생명이 있으니... 세상은 참 아름답네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정호님 가을느낌이 저랑 비슷한게벼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맛을 보라고 치우지 않나 봅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너무 좋습니다. 올 가을은 짧았으니 이걸로 대신해야겠습니다.
문인호님의 댓글
문인호 작성일누가 이렇게 가지런히 펼쳐놓았습니까?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낙엽모아 누구에게라도 뿌려주고 싶넹~멋집니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바스락...바스락...밟아보고도 싶고, 흩뿌리고도 싶고, 어린 아이들처럼 마구 뒹굴고도 싶습니다. 쓸쓸함을 가득 안고 있는데도 참 평화롭습니다. 가을은...이런 풍경들이 깊은 사색의 길로 인도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어쩜 저리도 느티나무잎은 색이 편안하고 곱고 따스하고 물론 다정하고 아름다울까요? 가슴켠에 사알짝 붙이고파! 늘 느티나무 잎새 빛깔을 닮고 싶어요. 잔잔하니~~~ 100%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이쪽은 아찍 단풍이 멋진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