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인연? 미련? 집착? 고집? 연민? 애착? 사랑? 우주? 빅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한윤 댓글 10건 조회 1,153회 작성일 06-11-10 17:01

본문

아니면 탄생?

민들레 씨를 보면
우주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저 많은 씨앗들이 바람에 폴폴 날려
노란 봄을 기약하며
빅뱅(?)을 준비하는......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무엇인들 우주가 아닐까요...? 사람도 작은 우주라고 하던 지인님이 생각납니다. 작은 생명체 민들레에서 참 많은 것을 보십니다, 샘은...~ *^___^*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화~~~"아프락싸쓰다!!!  설레임~ 희망의 나래~" 고맙습니다. 저도 밝아지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비움의 미학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슬픔의 미학.......!ㅎ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민들레 영토...........^^*^^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아하.... 이렇게 달려있었는데....후~~ 불어버리셨군요...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흔히 보이는 민들레도 깊은 뜻이 있을 수 있겠군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오묘한 자연의 섭리 ...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

  어디 하나 인연이 아닌 것들이 있을까요? 조렇게 작은 민들레씨도 전생에 어떤 인연이 있어 저기에 않게 되었을까?  하여  어느날 문득 야생화개발연구회라는 곳에서 많은 분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음의 인연은 전생에 모두 야생화,나비 벌이었을!!!!!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옷깃 한 번 스치는 것도 억겁의 세월을 이어온 인연이라 했거늘.....인연이 없다면 우린 그리움도,서러움도 덜어낼 수 있으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