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가을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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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956회 작성일 06-11-12 22:51본문
다시 가을을 찾아나섭니다.
서울에 한참 머물다 외손녀를 데리고 오니
컴에도 자주 올 수가 없게되어
한 열흘여가 훌쩍 흘러버렸습니다.
서울에 한참 머물다 외손녀를 데리고 오니
컴에도 자주 올 수가 없게되어
한 열흘여가 훌쩍 흘러버렸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우와 빛내림이 환상입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빛줄기를 다 보여주시다니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우째 조 사이로 한번 걸어가고픈데예.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손녀를 또 데리고 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