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갈대습지,낙안성읍 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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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12건 조회 1,370회 작성일 06-11-15 00:04본문
슈베르트의 밤과꿈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올봄에 잠시 다녀왔는데 새보러 순천만 다시 가고 싶어요 무지 추위에 떨기 했지만 그곳에 다시 가고 싶어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낙안... 가보고 싶습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순천만에 이리 좋은 습지가 있었군요
노승문님의 댓글
노승문 작성일저도 가보고 싶을 곳입니다. 어릴적에는 모르는 곳이였지요. 박철규님이 계시는 곳과 가깝겠지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어머~갑자기 가 보고 싶어지네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낙안에가면 벌교꼬막이 맛이있고 장터 어디선가 염상구.상진 형제를 만날것같고 낙안옆 외서면에 가면 외서댁도 만날것같은 정겨운곳 .가고싶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93년과 98년 두 번에 18개월 정도를 여수에서 근무하면서 주변을 많이도 돌아다녔는데 미쳐 그 아름다움을 모르고 순천만에 가보지 못해 아쉽습니다.일출과 일몰의 풍광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군요.낙안읍성은 매우 정감있는 모습이지요.바로 근처에 보성 꼬막 전문음식점이 있습니다.값도 과하지 않아 한 잔 술에 맛보는 꼬막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인심도 후하고 음식맛도 좋아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저걸 메우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겠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벌교 꼬막을 못먹구 와서 조금~섭했답니다 정보를 몰라서리 돌아 나오는데 짱뚱어집도 많던디...ㅠㅠ 감사합니다 ^^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순천만의 갈대가 전국적으로 유명하단 걸 요즘에야 실감합니다. 사진가 님들껜 S자 물결도 순천을 알릴 땐 꼭 첨가목록 중 하나...낙안읍성도 옛 명성을 얘기하느라 바쁘고, 400년 묵었다는 은행나무는 올해도 주렁주렁 열매를 달고 있었겠지요? 좋은 여행 하신 분은 항상 부러머~!! ㅋㅋ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순천만의 이런 아름다운 곳(갈대 그리고 흑두루미를 비롯한 철새들)을 가보려고 맘먹으면 15분 거리인데도 올 가을에 여태 못가보고 지나가나 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S라인물결 낙조를 찍으려 몰려드는 사진작가님들도 많던데...저는 기술이 부족해서...이재님 정말 좋은곳이여서 내년에는 10월중순쯤 가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