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소식 보내기가 어려우나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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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승문 댓글 6건 조회 1,141회 작성일 06-11-15 10:27본문
오늘 때죽나무를 보내주신 몇 분에게 말씀드린 종자를 박 철규 회윈님께 우송하였습니다. 무리하게 국내에서 전달하여 달라는 부탁과 함께. 박 선생님 죄송합니다. 허락도 없이.
이제 이곳은 겨울이오는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을 바라며 월동준비를 잘 하시기 바람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대단하세요 고맙습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저도 주시는거죠.감사합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고 먼곳에서 대단하심미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노박사님 평안 하시지요?이제 꽃들이 점점 사라지는 계절이 왔네요 주신 말발도리는 성장이 조금 늦는거 같네요 비가 너무 많이 온탓인지?삽목을 해서 다른곳에도 다시 자라구 있구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박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우거진 녹음과 풍성한 꽃들로 영혼의 양식과 정신의 쉼터로 즐거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하는 모든 이웃과 생명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배움의 장으로 삼아야 하는데...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
저에게 보내셨다구요?
녜! 도착하면 나눠드릴 회원님께 책임지고 제가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