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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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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9건 조회 1,044회 작성일 06-11-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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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에 오셔서 열심히 봐주시고
성의를 다해 댓글을 다시는 회원님들이 반갑고 고마와
주문진으로 가다가 오대산을 배경으로 곱게 열어있는
감을 사드립니다.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ㅎㅎㅎ.....
올해엔 감이 흉년인 듯 하던데
길가에서 대봉감을 사려니 너무 비싸 사지도 못했네요.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울집도 40개 정도만 열렸지요. 지금은 모두 따먹고 없지만...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대봉을 벌써 드셨다면? 아직 익지는 않았을껀데요?익혀서 드시었겠지요?ㅎㅎ
감 ~사 주세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우리집에도 제법 있는데 조카들이 잘 먹습니다. 얼려서 주니 더 잘 먹더군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대봉시가 동해로 올핸 수확을 못하여 보내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울 학교옆 유치원에는 대봉시가 잘 달렸던데 따지 않고 관상용으로 두고 있더군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감사합니다...가을풍경으로는 그만이네요.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

  언덕위에 하얀집과 감이 무척 잘 어울리네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ㅎㅎ. 경남 하동에 갔던 길에 대봉 반 접을 샀더니만 매일 홍시가 한 두개씩 나온답니다. 내일은 학교에 몇 개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요. (약올리기 작전).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우와....많이 달렸네요..저 이번에 감따는 거 배웠는데...ㅋ 가위 들고 감 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