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대교를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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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1,289회 작성일 06-11-18 23:05본문
작으마한 섬 같네 
해국
이름을 모르겠다
소담한 정경의 찻집에서
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해국밑은 차나무 같으네요, 그 밑은 버베나?, 산국, 돌버섯.^^*^^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차나무꽃 이네요. 차나무는 나무에서 전년에 열린 열매를 금년에 핀꽃이 볼수가 있다하여 實花 상봉수 라고 하지요.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남해는 저의 제 2의 고향.... 이름모르겠다고 하신 건 앵초 같은데???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우째 보니 패랭이 같기도 하고요. 조금 헷갈림...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고맙습니다 앵초는 아닌거 같은데....버베나 인듯 하네요 고맙습니다 영희님 명희님 대회님^^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창선대교를 건너보고 싶던데 보기만하고 아직 건너보지 못했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인형들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차나무 밑엔 바베나 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