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조절 잘못하여 옆구리 터진 작품을 강탈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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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견 댓글 10건 조회 1,241회 작성일 06-11-21 08:26본문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도 하나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작품마다 주인님의 성품을 닮은듯 합니다 넘 멋져요 화백님~!^^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화백은 풀이말로 (화려한 백수)입니다.
허기야 저만큼 화려한 백수는 없지요. 예쁜 아내있지요. 공주가 셋이나있지요.
좋은 친구들 옆에있지요. 또한 이렇게 엔돌핀을 주는 114 있지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역시 사는 수준이 저하고는 하늘만큼 차이나는 분이로군요. 예술하는 분이라고만 생각했더니...많이 부럽습니다.^^ 제 얼굴로 견적빼면 많이 나올턴디.....테라코타라~~~한 번은 해보고 싶은데...엄두가 나질 않아서......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옆구리 터진 만두나 김밥 얘기는 자주 들어봤지만 옆구리 터진 도자기라.....이쁜돼지가 발길질해도 좋아하실꺼면서 뭘...ㅋㅋㅋ.....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화백님의 뜰에도 단풍이 들었군요,^^마삭줄과 남천인가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맞습니다. 마삭줄, 남천입니다. 제 얼굴도 단풍이 들었는걸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다실에도 가을이 왔군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음~~~~~~~~~도꼼에서 또 강탈하셨군요, 꼭 왜적처럼...........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도꼼이아닌디........................... 후배 최태근 선생의작품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