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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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9건 조회 1,071회 작성일 06-11-24 19: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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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날씨가 추워집니다 화롯불에 군고구마 드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시어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따뜻한 겨울 밤이 곧 올텐데...화로 하나 장만해보고 싶어지는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추억은 아름다워라 !! 헤세가 말하지 않아도 추억은 아름답지요.때로 묻어두고 싶거나 잊고싶은 추억도 눈물나도록 그리운 순간이 있지요.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인두 달궤 다림질하시던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참 오래된 추억을 끄집어 내주시는군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훈훈한 향기가 흘러 나오는듯 합니다.. 무쇠솥 걸이가 인상적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불이 세서 타지 않게 구으려면 품이 좀 들게 생겼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고구마...너무 맛있겠어요. 먹고잡따!! ㅋㅋ~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노랗게 익은 군고구마 정말 군침 넘어감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고향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