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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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0건 조회 964회 작성일 06-11-28 21:51본문
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흑과 백의 판화 처럼 보입니다요. 멋지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반짝이는 은빛이 눈을 쏟아붓는 듯 하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정호님 정말 사진감각이 .....보통이 아니신듯~!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정말 판화같습니다.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반짝이는 은빛 바다 장관이네요^-^**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너무 황홀하옵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오우~
바다가 아니라 눈밭같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정호님 저러다 시인 아님 도사님~~될 듯 싶어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앞서거니 뒷서거니...일렬 횡대로 미이지의 세상에 나아갑니다. 희망이라는 돛대를 달고.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도 생각나고(노래로) 반짝이는 저 은물결들은 황홀한 은하수가 한꺼번에 쏟아지는듯~ 세상 그어느 보석보다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