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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싶은 꽃- 설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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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9건 조회 1,138회 작성일 06-11-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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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400고지 암벽에 붙어있는 설앵초의 모습은 지금 보아도 가슴이 설렙니다.
(2006. 6. 4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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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도 다시 보고 싶은 꽃인데...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철지나 꺼내 보는 느낌도 새롭고 신선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히야~~~!!! 덩치 큰 앵초보다는 여릿여릿한 설앵초에 마음을 담뿍 빼었겼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제가 키우는 녀석도 지금 쬐끄마한게  피어 있어요^^넘 귀여워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아 저런 맑고 밝은 햇살이 우리에겐 있었죠. 그렇군요. 삶은 살아볼만한 거란걸 새삼 느끼게 하는 우리의 꽃님들!!! 감사함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화단에선 잘 못 키우겠던데...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화단에서는 키우기가 어려운가요?앵초 키워보고 싶은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언제봐도 곱고 화사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자연에서 환히 웃는 큰앵초를 보러 간다면서 아직도 가지 못해 아쉽습니다.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

  앵초는 역시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