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정호 댓글 8건 조회 1,044회 작성일 06-11-29 22:32본문
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쉬고있는 참새의 모습...^^*^^
백진주님의 댓글
백진주 작성일노박덩굴 색상이 너무 예뻐서 개인적으로 열매를 좋아한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맛이 좋지는 않았나 봅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나요.
문인호님의 댓글
문인호 작성일노박덩굴 열매를 갈라본 적 있는데, 닻 같은 날카로운 것이 가온데서 서로를 모아주고 있었읍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문인호님 감사합니다 저도 함 해보고 싶어 집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한달도 더 전에 운두령에서 띄운 일이 있는데 드디어 이 녀석들이 고운 모습을 자랑할 때가 됐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새로운 식물이나 열매를 만나면 늘 맛을 보는 정호님...! 유년엔 고픈 배를 채우느라 잡초들을 먹었던 기억이 있긴 하지만, 어느 만큼 자란 후엔 입맛이 당기질 않아 먹지 않는데 생각해보면 그 때 덮어놓고 먹었던 것들이 결국 약초가 되어 지금까지 건강할 수 있는 기초는 아니었을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덕분에 옛 시절 추억도 떠올려보고 노박덩굴 열매는 절대 안 먹어야지...다짐도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