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여운으로 남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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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9건 조회 2,433회 작성일 06-11-30 19:40본문
싸피니아
남천
사철나무열매
원예종 패랭이
맥문동열매
연산홍이....
철이 없어도 정말없네요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11월 30일이네요 이제 한달이면 이해도 저무는군요 감사한 한해 였구여.야생화114를 통해 많은 보람도 느끼고 ...꽃이름을 안다는것만해도 제게는 넘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 됩니다 많은 도움주신분들께 감사한마음 전하구여 먼데서 말발도리도 보내주신 노승문 박사님 그리고 키르탄서스를 보내주신 김종건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창희님의 댓글
이창희 작성일한 해가 저물어가는 계절에 음악과 풍경이 조화로와요. 감사합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이었군요,^^그래도 아직 744시간이 남아 있어서 아쉽지만 다헹입니다.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작은멋쟁이나비도 있네요 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 가려 고개를 넘는군요.이렇게 또 보람과 아쉬움을 남기고 시간은 내 곁을 스쳐가네요.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조용히 저물어 가는 한해!! 식물도 좋고 음악도 좋으네요. 식물들이 계절감각을 잃었다고 책망하지 마세요. 어쩜 인간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잖아요. 바쁜 연말이 될 것 같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궁금했던 꽃이름 한개 알았습니다. 싸피니아.. 잘 기억해야 할텐데...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감사 드립니다 오늘 근교에 나가보니 개나리꽃들이 많이도 피였더군요 봄에는 어쩌려는지?ㅠㅠ대회님 반갑습니다 인사 여기서 드려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저도 어제 개나리 군락지를 보고 지나쳐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오그라진 모습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