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바다에 가까이 있었을 듯합니다.

  예전에 고래가 살았다던 얘기를 TV에서 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보다 훨씬 바다물이 내륙쪽으로 들어와 있었다고 들었었는데.

  한번가보고 싶은데 저 속으로는 못 들어가지요

  선사시대의 유적지라니, 뜻도 모르는데다 낯선 곳이라 감이 잡히지는 않습니다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윤재영님 덕에 울산 소식 자주 들을 수 있겠네요? 기대해도 되지요? _()_

  이이재님 죄송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충남 당진이고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출장간곳이 바로 옆 동네라 잠시 짬을 낸겁니다. 그리고 이 암각화는 TV에도 여러번 나왔고 저수댐 때문에 물에 잠겼다 나왔다 해서 훼손이 빨리된다고 말이 많은 선사시대 유적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