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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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7건 조회 981회 작성일 06-12-07 01:30본문
사진은 삼천포와 남해금산에서~
삼천포 바다
남해 금산에서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이루마/내 창가에서 바라보는 풍경 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우째 미순님 회장님 간 코스만 따라가는것 같아요 히~~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이루마... 그 고운 청년에 대해 방송으로 내면을 훔쳐볼 수 있는 한 순간을 우연히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 여름이었던가...? 그 뒤로 종종 그의 음악과 만나곤 하는데 이 아침에 듣는 선율...참 좋습니다. 한미순님 덕분으로 이젠 눈만 감으면 남해바다가 눈 앞에 훤하게 펼쳐지곤 하네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사진따라 가다보니 다시 간듯 기억이 새록새록 하군요. 자연은 저토록 늘 그 자리 그대로인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하늘과 바다와 산과 돌... 조화롭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잉?그러고보니 ...회장님?따라간 발자국인거 맞나요?ㅎㅎ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바다만 보면 가슴이 시원해 지는 느낌~~아마도 뭍에 사는 이유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