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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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7건 조회 1,271회 작성일 06-12-07 06:16본문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저건 까치고, 머시여요? 까마귀는 진짜 안 보이네~ㅋㅋ 독수리 하면 티벳의 장례? 풍습이 떠올라 어쩐지 으스스 해집니다. 날개 한 번 펼치고 땅을 박차오를 때 정호님 휙~날아가지 않으셨어요? 히히~~ 추운 새벽, 꽃비내릴 날을 기다리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내일은 까마귀 올려드릴까요 히~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까마귀가 독수리보다 사납다고 하더군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보기와 달리 스스로 사냥도 못 한다면서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독수리 오랜만에 보네요. 어릴적엔 쟤만 날면 무서웠는데.....어른들 말씀이 아이들도 잡아간대나???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위는 저수지 뚝 같아요 먹이를 주는 곳이라 그런지 그쪽에는 앉은 모습을 볼수있는데 이곳에는 하늘을 날으는 모습은 보지만 앉지는 않더군요. 저 독수리는 사냥 보다는 죽은 것만 먹기때문에 자연에서 죽은것을 찾기는 어려워 어쩔수없이 먹이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정호님 만나서 반가웠어요~~많이 많이~~글구 감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