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수련의, 연꽃, 어리연꽃의 계절이 돌아 왔군요. 부지런히 움직여야 좋은 미소들을 찾을 수 있겠군요.

  이 장소가 어딘지 메일로 좀 보내 줄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어리연꽃의 호수에 시와 음악을 담으면서... 혹 길영님이 하실것을 앞지르지 않나.... 좀 걱정을 했는데 ㅎㅎㅎㅎ  소박한 흰빛이 흡사 우리네 어머니의 마음같아요.....

  포근함이 느껴질 듯 따스하고 풍부한 느낌입니다....

  수련에서 향이 날까요? 사진에 코를 대보시고 수련꽃에 입술을 맞춰보세요.

  대학축제때 친구(male)로 부터 받은 테잎에  이노래가 들어 있었지요. 여기서 듣는 기분은 또 색다릅니다. ~

  아름다운꽃과 시와 그리고 음악 모든 행운을 다얻은 느낌입니다...감사 감사 감감사

  이양섭님,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 걱정은 묶어두셔도 됩니다.그리고 모든분들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