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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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복 댓글 7건 조회 1,021회 작성일 06-12-11 17:01본문
대구에 내려갈 일이 있어
잠시 짬을 내어 포항의 호미곶을 다녀왔습니다.
요즈음이 과매기 철이라는데 먹어보지도 못하고...
동해안에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람에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호미곶 일대 해안가의 드라이브는 그런대로 좋더군요.
잠시 짬을 내어 포항의 호미곶을 다녀왔습니다.
요즈음이 과매기 철이라는데 먹어보지도 못하고...
동해안에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람에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호미곶 일대 해안가의 드라이브는 그런대로 좋더군요.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세상을 떠 받치고 있는 손인가요? 포항은 과메기로도 무척 유명하던군요. 너무 먼 곳이라 그저 듣는 이야기로 만족~ㅋㅋ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얼마전 욕지도에 갔을때 함께 하신분이 과메기를 싸오셔서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더군요 쩝~!!입맛 당깁네당 ~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새가 있으니 더 좋은데요 해가 있었으면..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대구에 살면서도 시간 내어 잠시 가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저도 딱 한 번 가 봤는데...과메기 요즘 철이라 정말 좋지요^^*^^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뭘 달라고 ...........거지생각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누구의 손일까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솟아오르는 해를 달라고...철없는 늙은이의 생각.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