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가 아주 서정적인 앙드레가뇽의 흐름 같습니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과 함께 들으니 더욱 차분해 지는 듯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미순님.^^*^^

  음악을 들으며 두번이나 지나가는 글을 읽어봅니다.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아쉬움 남기고 한 해가 가려 합니다.

  항상 좋은 글과 음악과 그림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보잘것 없는 풀잎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시도 음악도 좋으네요.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

  청량한 느낌이 새롭습니다.

  시와함께 올려주신 음악까지 좋은데예. 감사하는 맘으로 점심시간 이용해서
듣고있담미다.

  피아노음과 물방울의 조화 미순님의 글 모두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음악과 함께 행복한 12월 되시어요 ^^

  앗!! 그러고보니 1212네요?ㅎㅎ~ 퇴근 후 차분한 저녁이 더욱 여유롭습니다.

  촉촉한 이슬에 적시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