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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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숙 댓글 7건 조회 1,017회 작성일 06-12-17 15:51본문
눈 내리는 날
참을수 없어 밖으로 나선 길
"강아지 처럼 좋으냐" 라는
남편의 문자에
한바탕 웃음으로~^^*
댓글목록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저도 오늘 산에 갔다가 남편에게 잔소리 좀 들었는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꼬리 흔든것 보니 기분 좋은 모양인데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정호님은 꼬리를 흔드는것이 보이는 모양이네요^^수강아지풀이 아닌것은 확실한 모양입니다 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눈꽃 세상이 천지를 덮었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강아지가 눈밭에서 신이 났네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하하 혹 개띠???^^ 아직도 마음이 소녀이신가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예쁜 모습을 담으셨네요. 남편의 문자에 함빡 미소를 지었을....행복해 보이십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