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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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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12건 조회 933회 작성일 06-12-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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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인데도 깊지도 않는 아파트 개울물속  이녀석들이 무리지어 다니고 있어 데불고 왔심미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추워서 그러나  뭉쳐 있네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먹이를 먹느라고 모여 있나요  송사리 같아보여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진짜 추워서 그럴까요.. 물이 깊지 않아 잠수가 안되나보군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서 박사, 투망 갖고 와, 어서~ ^^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ㅎㅎ~~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회장님!! 냄비하고 양념장도 준비할까요? 남은 분들, 숟가락만 들고 덤비세요~ㅍㅎㅎ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으~~~불쌍혀~~~!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투망도 필요없고 바가지면 족하겠는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얘네 대책회의 하는중 아닐까요?  인간들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님 어디에서 살까?....등등    수제비는 제가 넣어드릴게요~~~~ㅎㅎ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회장님의 사모님 버전이 더 웃깁니다.ㅎㅎ^^*^^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저 코맹맹 소리로 '어서~'^^잘 하는데...ㅋㅋ사람들이 엄청 웃기고 똑같데요.  히히히

류재옥님의 댓글

류재옥 작성일

  산초가루는 제가 드리는 건데, 늦어서 다 틀렸네요. 저리도 깨끗한 개울물이 있는 아파트는 정말 좋은 곳이군요.  아파트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