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빈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향숙 댓글 8건 조회 945회 작성일 06-12-20 19:16

본문

새콩인듯 싶은데
이 아이들 시집 잘 보냈겠지요~?^^*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어쩜~!! 엄마 마음이 엿보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가슴이 싸아~~~. 조금 쓸쓸하긴 해도 겨울은 그 나름의 맛을 지니고 있어 좋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빈집이라...발상이 매우 좋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정말 멋진 발상입니다 저두 동감~~~~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아래는 별나라로 갔나 보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좋습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무시무시~~~~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고난도 3점짜리 언어영역! ??? 휴~ 여러 샘들 덕에 슬쩍 컨닝으로 문턱 올라갑니다. 감솨~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으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