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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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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1,312회 작성일 06-12-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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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제가 사용하는 닉중에 포말하우트가 있는데 줄여서 포말이라고 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 포말하는 다른의미이지만..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파도처럼.....그렇게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장열하게 부딛히며 사라져가는 파도도 큰 의미가 있군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음..........................................................그리구 음....................음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파도처럼 지치지 않고, 매이지 않는
파도처럼 울부짖고, 침잠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와우~ 느끼는 진실, 함께 하는 공감!!! 겨울바다는 늘 나를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해서 ~~~고맙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올려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조용히 듣고 감미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화백님 안녕하세요?음...음..무슨뜻일까요? ㅎㅎ고맙습니다 정호님 영희님 종건님 장복님 명순님 정래님  !새해도  가정에 웃음만이 가득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