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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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6건 조회 1,022회 작성일 06-12-21 23:44본문
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구상...중 ! !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달이 실제인지 인공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양말 얼마나 큰거 걸어두면 예쁜 처자 선물 받을수 있나요?
정호님! 제 친구가 제법 큰 의류제조공장 사장님인데 부탁해 볼까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김종건님 인공 아닙니다. 진짜랍니다 히~~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저는 좋아하는 시와 예쁜 꽃잎을 달겠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오면 같이 웃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맨 꼭대기는 꽃비님이 장식하셨군요? ㅎㅎ~ 그럼 나는, 최명순 님이 시와 꽃을 곱게 달아놓으신 곳에 잔잔한 시디 한 장을 올리고, 카푸치노가 담긴 예쁜 커피잔을 건네며 자리 하나 부탁하렵니다. 밤 새 고조곤히 다담 나눌 수 있게...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