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덩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향숙 댓글 10건 조회 960회 작성일 06-12-23 12:16본문
적막해지니
인석들 하나 둘 웃고 있네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 덩굴 걷어다가 조그만 바구니 만들면 참 이쁜데.....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좀전에 댓글 달자마자 사진이 사라져서 ㅠㅠ 아직도 댕댕이 덩굴이 싱싱 하네요?향숙님~평안 하시어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댕으로 고쳐야....^^*^^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댕댕이 댕댕이....예쁜이름이어유~~^^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댕댕이군요 저는댕댐이로 알고있었는데....지난 성묘길에 걷어다는 놨는데 언제 시루받침이 되려나.....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색깔 좋고예 성탄전야 츄리로 올려도 되겠심미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모여있으니 덜 추울려나.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겨울인데 볕이 참 좋습니다. 댕댕이도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해냈군요. 한 해를 갈무리 하면서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오직, 사람 뿐일 듯...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넘넘 색이 곱고 예쁘네요. 청보라? 은청색? 여튼 갖고파요. 동글동글 달고파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털이 보송보송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