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탄생과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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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명희 댓글 8건 조회 1,000회 작성일 06-12-26 14:42본문
물기를 말려주려 핧아주는 어미와 일어서려 안간힘을 쓰는 송아지를 보세요.
탄생과 모성애. 참으로 위대함입니다.
助産을 하다가 핸드폰으로 찰칵 했심더.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어머~ 어째요... 이 신비롭고 위대한 생의 기적 앞에서 무슨 말을~~~그저 탄성만이... 놀라운 진실 앞에 감사드릴뿐!!!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경사났네,경사났어 !! 축하합니다.딸래미 등록금에 보탬이 되려나요? 아주 助産員으로 나서시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송아지 출산 모습입니다. 태어나자마자 걸어다니는 모습 보면서 어릴적 신기해 한것 같은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물기도 안 마른 놈이 일어서려 힘을 쓰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에고~, 가심이 다 저립니다. 어미나 새끼나 얼마나 애썼을까요? 우야튼 축하드립니다만, 한 샘도 한 순간, 긴장이 풀리셨군요? 찰칵!! 할 여유를 부리신 걸 보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느라 며칠은 발걸음이 바쁘시겠어요. 지금쯤은 어미 젖도 빨고 제법 소다워졌겠지요?ㅎㅎ~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신비롭기만 합니다^^미역국 끓여주나요?^^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경사났네 경사났어요. 어릴적 송아지 받아내던 생각이 납니다.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
송아지의 영롱한 눈빛과 어미의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식 사랑은 매한가지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