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는(? 주고픈 마음도 바라는 것이겠지요?) 것이 있는 삶은 늘 반짝이고 충만한 기쁨이지요.당신으로 인해 삶이 풍성해지고 아름다와질 수만 있다면 무얼 더 바라겠나요.당신이 있어 내가 살아갈 가치가 있지요.그렇기에 내가 있어 당신이 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나는 모든 것을 당신을 위해 존재케 하고 싶습니다.아름다운 사람아,늘 아름다와다오.

  자주 글 올려 주세요 사람만이 희망이다란 구절이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시와 멋진 음악이네요.. 희망을 서정적으로도 묘사할 수 있네요.^^, 내일도 희망을 걸고 달려 볼렵니다..ㅎㅎ

  오늘새벽, 좋은글을 만나니 하루가 행복할것 같습니다.  희망.기대, 변화.이러한 단어들이 있기에 날마다 새벽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논으로,밭으로 축사로.새벽공기를 마시며 돌아 다니지요.이선생님 행복 하세요.

  저도 당신을 놓지고 싶지 않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세월이 흘러 갈 수록 더욱 더
간절히....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요중의 하나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세상도 필요가 없는 것이겠지요. 실낱같아도 당신이 있으니 살아갈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새해에는 희망속에 더욱 번창할거 같은 야화114이네요 이재님의 글과 음악 잘 감상해봅니다^^

  그래요! 소망이 희망이 내일이 있기에 웃음도~ 여유도~ 따뜻한 외로움도~ 존재하는 거겠죠.

  눈 오는 날. 그대 그리고 나. 희망과 향기가 있는 글. 차갑지만 이 모든것이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