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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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7건 조회 1,019회 작성일 06-12-27 08:56본문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새롭고 신비롭습니다.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가슴이 훤해 오는 듯, 나도 이렇게 사진찍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이제 디카책을 뒤적이고 있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정호님 작품은 어떻게 나오는걸까?(궁시렁 궁시렁)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갑자기 '감이 익을 무렵'이라는 아름다운 중편이 생각납니다. 중고등학교때 무척이나 날 설레게 했던 소설!!! 고운 두손을 모은 소녀를 떠올리게 합니다. 감솨~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감나무가 지금 무얼 기원하고 있을꼬 !! 아름다운 노을에 서럽도록 고운 빛에서 어떤 마음일런지.....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2006년 겨울이 너무 추워 감이 흉작이었습니다. (2007년은 좀 봐주세요!!! 그러면 맛있는 감 많이 낳아줄께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감사 기도에 온화한 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