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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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6건 조회 1,033회 작성일 06-12-27 10:08본문
댓글목록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바로 이대로 여행가고파~ 저 짙푸르러 가는 산색이 넘넘 운치있게 제게 많은 말을 속삭이네요. 감사함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차 안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보니 저 같은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자연은 위대하지요.어느 때 어느 순간도 같은 모습은 아니지요.더하여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또 달라지지요.같은 장소에서 같은 모습을 보는 여러사람의 생각도 모두 제각각이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전기줄도 어우러지니 자연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시상이 다가올것같은 풍경들입니다.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경주에 잘 다녀오셨는지요! 경주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틋한 사랑이 있어 더 아름다운 곳이지요! 천년 신라의 사직을 간직한 경주 그곳은 기와장 하나하나에도 애틋함이 배여 있답니다.천마총 그 길은 걸어보셨는지요.감포 앞바다에 떠오르던 그 햇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