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정호 댓글 7건 조회 1,250회 작성일 06-12-27 22:52본문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언제 왔노? 금방이라도 들리는듯 .....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순수청년 정호님 새해에 복 만이 받으세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감나무의 기도!!! 해가 나뭇가지 사이로 돋아 십자가에 걸리고 눈물나게 그리운 할머니의 소리가 들리는~~ 아! 정말 행복하구나. 갈등이라고 전혀 필요없는 완전한 평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안녕하세요 언제왔노 어제 저녁에 왔어요. 할머니랑 놀거예요.
이거이 정답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이 연말에 무언가 생각할수있게 하여주셔서.....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고향에 다녀 오셨나 봅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이궁~! 할머니 아궁이 불지피실 때 같이 앉아 말벗 좀 해드리지~ㅇ~^^*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조오기 까치밥이 보이네요!! 그렇게 까치에게 당하건만 늘 감따는 날만은 까차를 위해 까치밥을 남겨두시는 넉넉한 마음.가마솥 가득 익어갈 콩만큼 구수한 마음이 요오기 담겨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