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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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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7건 조회 1,247회 작성일 06-12-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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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언제 왔노? 금방이라도 들리는듯 .....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순수청년 정호님 새해에 복 만이 받으세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감나무의 기도!!! 해가 나뭇가지 사이로 돋아 십자가에 걸리고 눈물나게 그리운 할머니의 소리가 들리는~~ 아! 정말 행복하구나. 갈등이라고 전혀 필요없는 완전한 평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안녕하세요  언제왔노  어제 저녁에 왔어요. 할머니랑 놀거예요.

이거이 정답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이 연말에  무언가 생각할수있게 하여주셔서.....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고향에 다녀 오셨나 봅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이궁~! 할머니 아궁이 불지피실 때 같이 앉아 말벗 좀 해드리지~ㅇ~^^*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

  조오기 까치밥이 보이네요!! 그렇게 까치에게 당하건만 늘 감따는 날만은 까차를 위해 까치밥을 남겨두시는 넉넉한 마음.가마솥 가득 익어갈 콩만큼 구수한 마음이 요오기 담겨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