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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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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숙 댓글 5건 조회 925회 작성일 06-12-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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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버릴수 없어
다시 담아본 강아지풀
늘 새로운 느낌인듯 싶은데
제 느낌만 그런걸까요~?ㅋㅋ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쿄쿄쿄~ 몸은 벌써 여기저기 안 쑤시는 데가 없는데 마음은 어디 그렇던가요? 향숙님 마음이 바로 제 마음이네요! 손톱 끝으로 톡톡 건드려도 보고싶고, 또르르 굴려보고도 싶습니다. 올해도 남은 날은 며칠 안 되지만, 더 많은 새로운 날을 위하여 홧팅!! 건강합시다!! *^___^*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구슬을 잔뜩 달고 있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또르르...구르는 이슬 받으러 밑에 손을 받쳐봅니다.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영롱한 햇살을 받으면 더욱 빛날 것을.....
물방울 밑에 달려있는 씨앗은 내년 봄에는 새로운 새생명이 되어 싹을 틔우겠지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조 이슬 방울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