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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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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민 댓글 16건 조회 944회 작성일 07-01-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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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의 식탐은 모든 동물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얘들도 밥줘.... 하는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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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도 올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에구, 어릴 때 많이 보던 송사리 녀석 같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반 투명하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아우~구엽기도하고 불쌍하기도 하고.겨우내 잘 자라겠지요?

노나영님의 댓글

노나영 작성일

  저는 어른 됐는데도..식탐이..--;;..아버지께서 항상 식탐은 조심하라 하셨음에도 안되던데요..^^..근데..저거 먹을수 있어요? 멸치 같아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열대어중 송사리과인 구피치어들입니다. 먹는건 아니구요.^^, 치어들은 먹힐 우려가 있어서 치어통에서 따로 보호하는데, 치어통 청소를 위해 잠시 옮겨 놓고 찍어본사진입니다. 히터가 있어서 수조속은 온도가 유지되니 먹이만 잘 주면 잘살겠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아직도 스물다섯마리 그대로 있네~ ^^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수물 다섯마리 맞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담에 다 커면 올려주세요 히~~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오잉? 회장님! 겁나게 할 일도 읍써붕가비요이~ ㅎㅎ 치어들 눈이 몸통의 반 배네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귀엽당.쪼기 배부른 녀석도 있네요. 곧 식구가 늘겠는데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스물다섯마리 맞습니다.^^, 아직 1cm도 안되는 생후 2주의 애기들입니다. 하지만, 얘들은 6개월이면 새끼를 출산하는 "난태생" 입니다. 빠르죠. 6개월후 암컷들은 배가 빵빵해져서 돌아다닙니다. 따로 격리 시켜 놓으면 10-30마리정도의 새끼를 출산하죠..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속이 들여다 보이네요. 투명 물고기?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머리하고 눈만 있는 녀석들인갑다~ㅇ~~귀여워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올챙이가 벌써 부화했나 했더니 구피라는 녀석들이군요.눈만 보이네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위의 아기들은 레몬으로 만든 푸딩 같기도... 물론 넘 예뻐서 절대 먹을 수는 없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속이 다 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