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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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940회 작성일 07-01-12 1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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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너무 성급한가욤?봄을 기다리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아직도 계명을 외우고 있는 노래인데..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저도 어릴때 굴렁쇠 많이 굴렸는데....옛 생각이 나네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그립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고향은 언제나 아련한 무었이 있습니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계명 지도 외우는데... 솔솔미파솔 라라솔 솔도미 레도레 미미레레 도레도라라 솔솔솔 미레도 레레미도 레레미솔 라도미 레도레...^^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피아노가 귀하던시절 풍금옆에는 서로들 쳐보고 싶어하는 아이들 ~처음 풍금으로 반주를 하며 이곡을 마스터하여 기뻣던 기억이 있습니다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동요는 엄마생각 때문에...하지만 제 정서의 원천은 고향은 동요임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