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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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1건 조회 955회 작성일 07-01-18 09:11본문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흐음~ 낙우송의 氣根이네, 좀 더 자라야 영험스런 분위기가...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낙우송 (落羽松)의 깃털처럼 생긴낙엽이 떨어진 사이로 knee root(무릎처럼 생긴뿌리)가 호흡을 하고 싶다나 봅니다. 기청산의 기근이 장관이던데요 ^^*^^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
금송을 낙우송과로 소나무과로 다르게 분류하는 것을 보고
표준식물목록을 찿아보았더니 낙우송과로 되어있네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많이 답답한 모양이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숨쉴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하겠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뿌리로도 숨을 쉬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신기하기만 하네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우정호님 김천농공고에 가면 엄청난 낙우송의 기근을 볼 수 있어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예 다음주 고향내려가면 기회봐서 가보아야겠어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와~! 저로선 귀한 모습입니다~~마치 옆에 있는 돌덩이같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영화의 처음 장면으로 뭔가 의미있는 메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