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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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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1건 조회 951회 작성일 07-01-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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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근처에서 나와 숨쉬고 싶다고 하네요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흐음~ 낙우송의 氣根이네, 좀 더 자라야 영험스런 분위기가...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낙우송 (落羽松)의 깃털처럼 생긴낙엽이 떨어진 사이로 knee root(무릎처럼 생긴뿌리)가 호흡을 하고 싶다나 봅니다. 기청산의 기근이 장관이던데요 ^^*^^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

  금송을 낙우송과로 소나무과로 다르게 분류하는 것을 보고
표준식물목록을 찿아보았더니 낙우송과로 되어있네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많이 답답한 모양이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숨쉴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하겠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뿌리로도 숨을 쉬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신기하기만 하네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우정호님 김천농공고에 가면 엄청난 낙우송의 기근을 볼 수 있어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예 다음주 고향내려가면 기회봐서 가보아야겠어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와~! 저로선 귀한 모습입니다~~마치 옆에 있는 돌덩이같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영화의 처음 장면으로 뭔가 의미있는 메세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