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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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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1,263회 작성일 07-01-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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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음악은  Piazzolla Oblivion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아! 못다한 사랑이라.....풀리지 않는....회색빛 내 마음.....배경도 멋지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밀레의 그림 생각이 납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평온한 저녁의 모습인데~~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피아졸라의 탱고 "망각"잘 들었습니다. 잃어버림보다 잊어버림의 고통이 더......^^*^^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너무 애절하네요!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던데...왠지 휴~ 넘 어렵고...슬퍼서...^)^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못다한사랑 ! 그끝은 슬프고 너무 안타까워서 죽고싶음. 경험들 해보셨는지요?  이크! 옆지기가 볼라.~~~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