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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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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규 댓글 8건 조회 1,003회 작성일 07-01-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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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로도에서...
아직 덜 익었네요.

댓글목록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무화과 나무의 사촌인가요? ^_^**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무화과 하고 비슷한데 다른가 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무화과열매 같은데.....다른가요?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

  무화과와 같은 집안의 뽕나무과  무화과속 나무입니다. 무화과보다 훨씬 작아서 열매 지름이 약 15~20mm정도입니다. 식용하구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이것도 식용을 하는구나 꽃보기가 정말 힘든데.... 저것 식용하면 하늘나라 가는가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맛이 궁금해집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햐~ 개구장이 꼬마 막내 배꼽도 생각나고 ㅋㅋ^0^ 점점이 참깨? 박힌 모습이 맛나게도 생겼고...감사함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아직 보지 못한 천선과인데 보고도 구별을 못했는지도 모르겠네요.모두 뽕나무과여서인지 무화과와 모람,왕모람은 구별을 못할 것 같고 천선과는 작아서 구별할런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