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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홈페이지 회원방문 및 등록 기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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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영 댓글 21건 조회 1,135회 작성일 03-06-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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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구회 홈운영자 고재영입니다.

연구회 홈페이지 운영이 2000년 9월부터 시작하였고, 현재의 시스템 운영은 2001년 1월초부터 시작이 되었읍니다. 현재의 방문객수는 99,947 명이 되었고,, 회원수는 969 명에 이르렀읍니다. 다른 홈과는 달리 방문객수의 계산은 순수 다른 IP주소를 갖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였기에 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홈방문 10만번째분과 1,000번째 회원등록을 하시는 분에게 간단한 기념품 증정을 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있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져 합니다. 현재 연구회에서 사진액자 등을 준비한 것도 있고해서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번개를 한번 갖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7월 5일 여주번개 정도면 그 시기가 아닐까도 생각됩니다만....

좋은 의견 계시면 말씀해 주세요...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여주 번개는 7월5-6일 예정인데..., 좋은 생각입니다. 십만번째 방문자와 천번째 회원가입자에게 액자선물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번개때 자축파리도 생각해볼만 하고 준회원 중 최고 기여점수를 받으신 분께 선물도 드리고...

박광일님의 댓글

박광일 작성일

  10만번째 홈 방문자와 천번째 등록회원에 기념 행사가 참 좋습니다. 번개도 좋습니다. 적극참여하겠습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그럼.. 일단 행사는 하는 것으로 하구요.. 홈방문 10만번째는 눈치가 빠르신 분에게 해당이 될것 같읍니다. 꼭 홈을 방문하실때 초기화면중 좌측하단부의 인원을 확인하시고,, 반드시 본인이 신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방문객수는 하루에 한분만 찍히기 때문에 전날 시간을 잘 체크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현재 99,959명으로 아마 오늘, 내일중으로 결정될 것 같습니다. ㅎㅎ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

  이그!!!10만번째라구요? 헉~무지 많은데요. 암튼 축하드리구 여주라면 가파르고 험한 산은 아니겠네요. 그럼 저두 가야쥐!!!

남궁옥님의 댓글

남궁옥 작성일

  좌측하단에 숫자있는거 오늘 처음알았네요.오늘안으로 결판이 나겠는데요. 갑자기 재미있어지는데요.ㅋㅋㅋ.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회원으로서 축하드립니다 들락이는 것으로만도 감사한데.... 축하행사까지.....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근데... 행운은 누구에게로 ? 지도 엄척 약삭빠른 편인데... ㅎㅎㅎ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이크 확인할려고 끝내고 다시 들어와보니 100002이네. 햐 조금 일찍 들어와 볼걸 그랬군요.어쨌든 행운이 있는분께 축하드립니다.

박순애님의 댓글

박순애 작성일

  벌써  끝났어요.햐 아깝다 꽃이름 알고갑니다

장영득님의 댓글

장영득 작성일

  아니, 집에 와서 확인하니 벌써 11명이 넘었네요. 아깝네요.... 찜할려고 했는데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운영자측은 아차상을 부랴부랴 제정 하십시오.. 가령 전후 20명 아차상, 아차상 후에 20명 '늦었지 만상'... 상은 주는쪽이 기쁜거쟎아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밤9시가 넘었는데요...아차상도 해당이 안되남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그럼 100,000번째 방문회원은 번개에 참석 못하면 제명되나요? ^^  100,000번째에 해당되는데 번개에 참석할수가 없어서 발표안할수도 있는데...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허걱~ !, 혹시 제가 아닌가요? 수영 갔다가 함께  놀러온 회원에게 꽃보여주려고 접속했었는데....혹시 제가 당첨 됬어도 상품은 양보할께요. 그런데 정경해님 꼬리글을 보니 정경해님이 100,000번째인것 같은 냄새가 코를 찌르네요! 번개에 참석할수 없어서 발표 안하지 마시고 빨리~ㅎㅎㅎ~^^*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아차상과 늦었지만상 안만들면 원성이 빗발칠 것 같아 심히 겁이 나는군요. 강압에 못이겨 부득히 만들어야겠는데 위아래로 몇사람을 구원해야 할지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십만번째 방문자를 발표합니다. 이분은 인천기계공고 환경부의 유재성 선생님입니다. 정경해님은 99,988번째로 확인이 되었읍니다. 넘 일찍들어오셨네요.. ㅎㅎ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오잉! 고박사 경해님이 화면 캡춰한 게 있는데...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정경해님의 화면에서 본 카운터는 오늘 접속한 IP가 중복되지 않을때 증가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 초기 화면에 카운터가 100,000 으로 되어 있어도 자신의 IP로 인해 증가된 숫자가 아닐 수 있다는 겁니다. 같은날 이미 접속해 있거나, 또는 한번이라도 방문한 적이 있을 경우에는 자신에 의한 증가가 아니라  다른접속에 의하여 증가된 숫자를 보게 되는 겁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흐미~ 그런 일이... 경해님 어쩌쓰까~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위의 결과는 3시간이상 고생끝에 추적에 추적을 하여 얻어진 결과입니다. 어쨋든 재미있는 결과가 된 것 같습니다.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전에 보니까... 어떤 사람이 몇번을 클릭하는지, 자기 글 수정은 몇번을 하는지, 그런 데이타가 한눈에 좌악 나오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물론 몇번째 몇번째,,, 몇번 클릭하여 들락거린 숫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