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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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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1,065회 작성일 07-01-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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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나 달다가 한참만에 얼굴 디미네요.
홍천에서 서울로 가다가 조금 짬이 나기에
모처럼 늘 그리움을 주는 북한강과 두물머리를 둘러봤지요.
북한강의 해질녁입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요즘 전 저녁놀에 흠뻑 빠졌는데.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사진이 참 아름답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모처럼의 나들이 넘 멋지셨네요~~늘 봐도 편안하고 아름다운 놀빛이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한강이 크긴 크지요. 2천만명이상이 먹고 사는 강이니까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화면을 여는 순간 아~~~바로~~~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해 질 무렵!!! 어쩜 색이 저렇게도 자연스레 신비스레 아름다울수가 있을까요! 감사감사함다. 바탕화면으로 ...안 될까용???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내가 아끼는 서현고 명순님이 좋다니 더욱 기분이 좋네요.바탕화면으로 써준다면 오히려 내가 고맙다고 인사하고 한턱 내야될 것 같은데요.얼마든지 가져다 쓰시고 교장께 자랑하세요.동창에 친구인 교장이 옆동에 살던데 원체 양반이라서 아직 침입도 안하고 있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저녁놀이 정말  잘 담아졌네요 부럽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