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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속 별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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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래 댓글 12건 조회 1,019회 작성일 07-01-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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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라도 나는 좋아 담아 보았는데예.

댓글목록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봉우리 입니까? 씨 방 입니까? 빨강의 정열적인 색감이 더생동감을 주네요.
저도 꽃이면 다 좋습니다.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희안하게스리 꽃잎이 두갈래로 갈라져 있네요 ^_^**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넘 깨끗하고 상큼한 저 별을 제 방에 슬쩍~~ 용서하셔요. 감사함다.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암술대가 세개면 별꽃 맞나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햐! 곱습니다. 별꽃은 겨울에도 꽤 많이 보여요. 입맛 떨어진 이른 봄, 밥상에 냉이와 함께 가장 먼저 오르기도 했던...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우와~~~예뻐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저 맑고 깨끗한 청순미~~~넘 예뻐요~^^*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너무 이쁩니다... 저 별은 모두를 기쁘게 하려고 태어났나 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얼핏보면 꽃잎이 열 개로 보이지만 다섯잎인데 깊이 파여서 그리 보이지요.암술이 셋으로 갈라지면 별꽃,다섯으로 갈라지면 쇠별꽃이 맞을 겁니다.헌데 벼룩나물이랑 비슷한 녀석들이 있어 구별이 쉽지는 않지요.꽃이 귀한 겨울이라서 하우스에서라도 원예종이 아닌 자연적인 풀꽃을 만나면 엄청 반갑고 이쁘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한겨울에 보니 더 이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겨울나기에 지루할 때 좋은 위로 거리가 되겠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암술대 세개와 다섯개가 무슨 말인지 통 모르다가 요즈막에 와서 알게 되었답니다. 이 둔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