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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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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숙 댓글 10건 조회 993회 작성일 07-01-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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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면회갔다가
바닷가 풍경중에서 담아본 모습들입니다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바닷가에 가면 늘 서성거리게 되더군요.삼라만상이 고요한 속에 있으면 가슴이 시리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지난 주, 동해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오면서 포항에 들러 과매기 먹어보자는 의견대로 일정을 마친 후, 경주를 출발했는데 막상 과매기를 보고선 입맛이 당기지 않는다고 하여 영덕까지 차를 달렸습니다. 맛있는 대게로 점심을 먹고 바닷가에서 '나 잡아 봐라~~'도 하고...일주일이 동해바다의 추억으로 참 행복했었습니다. 아래, 과매기 맞나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네~이재님~! 과매기 말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담아봤습니다.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동해바다는 맞는데 파도는 너무 잠잠하네요. 외로운 갈매기는 .....^_^**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갈매기 잘 잡으셨는데 배경의 바다의 수평을 맞추어 보세요 히~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앗 ~1과매기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잘못 말린 과매긴지 비린 맛만 기억납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그렇죠. 겨울바다는 늘 진실마저 얼어붙을 만큼 추워야 제맛이고... 우리네 삶의 모습이 어려 있어야...감사함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과메기.... 한 10년전에 먹어 본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먹구 싶다고 ...며칠전 아들이 그러대요. 어떻게 해서 먹여야 할지.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과메기는 쫑파, 생김, 생물미역, 고추, 마늘 + 초장 요렇게해서 같이 먹으면 진짜로 맛 있어요.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