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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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6건 조회 1,057회 작성일 07-01-29 23:46본문
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다 허물고 다시 쌓기엔 예산이 부족했나 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땅 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요. 베지 않은 것만도 큰 배려일겁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곡선의 담이 훨씬 아름다운데요.^^*^^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오늘은 꽃비가 아닌 꽃눈이 내렸네요. 동그란 담장이 정겹게 보이네요^_^**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통도사에 가니 담장이 저렇게 되어 있더군요~~오히려 작은 배려가 훨~더 아름다운 매력을 지니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번거롭고 경제적이진 못하겠지만, 마음이 살핀 배려라는 단어를 넣고 보니 돌담이 참 다르게 보입니다. 역시 곡선이라 부드러운 느낌이 들구요. 이미, 거목으로 자라있거나 수령이 오래 된 나무는 누가 되었든 쉽게 베어버릴 수는 없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네 사람 마음이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