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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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6건 조회 979회 작성일 07-01-31 08:35본문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감은 나무가 감긴 나무보다 커서 죽게 생겼군요.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감은 나무가 '다래' 같군요. 철책에서 군대생활할 때 많이 따 먹었는데... 겨울에는 맨날 땔깜하러 다닌다고 산께나 누볐지요. 더덕도 많이 캐고... 옛날의 추억....ㅎㅎㅎ ^_^**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다래를 없애야 하나요? 아님.......ㅡ.ㅡ;;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다래넝쿨이 나랑 같이 살자고~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겨울나무의 진실을 보여주시는군요. 넘넘 감사함다. 정말 특이하네요.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다래가 위로 올라가서 하늘을 보게되니 감고 올라갔던 나무보다. 탄소동화작용을 많이 해서 형편이 반대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