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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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숙 댓글 8건 조회 970회 작성일 07-02-01 23:01본문
덤으로 데려온 모습이랍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표주박은 관상용으로만 거의 쓰이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박주가리 모습이 ...삭막함을 느끼게 하네요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아 저 새하얀 털이 보일락말락 ...아쉽네요. 근데, 위의 박은 겨울을 저렇게 버텼군요. 대단! 감사함다.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새로 장만한 카메라가 드디어 제 기능을 발휘하는군요. 잘 찍으셨네요. ^_^**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아래 친구도 쌍으로 만들어 주세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씨앗들이 나오고 싶어 하네요 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점점 도사가 돼가는군요.월욜에 장인 제양이라서 조치원에 갔었는데 향숙님 생각이 나더마는 전화하지 못하고 말았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아직 남아 있는 찬 기온이 물씬 느껴집니다. 올 겨울은 겨울답지 못해 사는 데야 편하게 보내긴 했지만, 곤얀스리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입춘이 벌써 지나다니...사진 찍는 재미를 서서히 보시는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