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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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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영희 댓글 9건 조회 1,109회 작성일 07-02-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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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있는 녀석이어요. 삐죽이 올라오는노루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저도 아는분께 선물 받았는데~결국은~ㅠㅠ 미안한 마음이어서 이제 밖에서 보는 것으로 족하려구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올해는 제대로 올라왔으면 좋겠다. 작년에 낙엽 걷다가 부러지는 바람에 꽃은 못 보았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봄꽃들이 이제 올라오네요 ^^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

  에구마니나~ 귀여운 싹이 쏘옥~~~ 사랑스럽네요. 이제 감탄사의 절기가 스윽~ 다가오네요. 감사함다.

구대회님의 댓글

구대회 작성일

  활짝 핀 노루귀의 모습이 상상 되네요. 어떤 색일까? ^_^**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야생에서는 3월은 되어야 볼 수 있을 테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빠르기도 해라.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어느 정도 보온이 되는 곳에 두면 싹이 일찍 올라오지요.홍천 현관에 둔 녀석도 올라오고 있을런지도 모르는데 올 겨울은 주로 서울에서 지내다 보니 아직 가보지 못하고 있군요.동해에선 복수초 소식이 올라오는데 홍천은 조금 이르리라 여겨지지만 확인해 보고픈데 가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어~라?? 입춘을 가장 먼저 맞으셨군요!! 보소송 솜털...꽃피면 다시 볼 수 있겠지요? 흐~